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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2동,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 여성청소년 30세대에 유기농 면생리대 나눔
  • 기사등록 2020-07-16 2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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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은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위원장 김영초)에서 관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30명에게 유기농 면 생리대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로 공급되는 저소득층 생리대지원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차원에서 마련됐다.

 

지산2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회원들과 마을희망나눔실천단은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가정에 1인당 6매씩 180매를 EM세탁비누와 함께 전달했다.

 

유기농 면 생리대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친환경 유기농 제품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을 유해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영초 지산2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여성청소년들이 가장 민감한 부분에서 상처받지 않고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시작한 이번 사업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수희 지산2동장은 “작지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세심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마을사랑채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질 유지와 최소한의 복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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