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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취임 100일에 즈음한 청소년을 위한 삶 - 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 기사등록 2020-07-14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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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디딤돌을 딛게 하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삶을 살아왔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입사하여 26여년 근무하면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청소년 복지 증진업무 등을 수행해오면서 1백16만 여명의 청소년에게 전인교육을, 4만4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티즌십 함양을, 40여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어울림을 실천하는 장을 제공했다.

 

또한 사회 통합교육을 통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장애우 청소년과 함께 야영생활을 통하여 서로 보고, 참여하고, 느끼고, 교감하는 스카우트 통합캠프를 1999년부터 19회 차를 개최하면서 8천여 명의 장애캠프 참가자에게 청소년들을 위한 권익신장과 통합교육의 목적을 구현코자 노력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입사 후부터는 청소년의 권익신장과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2017부터 최근까지 3년여 동안 코리아헤럴드 외 10개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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