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지난 달 6일 곡성 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매실, 고추, 토란, 참깨, 옥수수, 사과 등 피해면적은 55.8 ha이다.
주성재 곡성농협 조합장은 “이번 우박 피해 농가에 복구 지원에 경영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예치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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