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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장마철 안전하게 보냅시다
  • 기사등록 2020-06-30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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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한참인 이때 비가 계속 되면 습도가 높아져 사람들을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 높아진 습도 탓에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이 때문에 식중독균과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병하기 쉬워진다.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음식물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습한 실내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으므로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뿐 아니라 장마철 높은 습도는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는 날에는 혈압이 높아져 뇌출혈, 뇌경색 등의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그리고 높은 습도는 관절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기름진 음식 섭취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장맛비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 날이 흐려서 부족해진 일조량 때문에 생체리듬이 깨져 밤에 잠을 자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불면증은 우울감을 동반할 수 있으니 빨리 회복하는 것이 좋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는 등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처럼 장마철 음식물 섭취뿐만 아니라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장마철을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하자.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김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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