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서 국가보훈처와 연계하여 전국 16개 지부에서 8,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은 흉부촬영, 관절염, 골밀도 검사 등을 포함한 50여 개 종목으로 실시되며, 보훈청에 검진 신청 및 대상자 확인 후 진행된다.
광주전남지부 이준기 본부장은 “국가수호를 위해 공헌하신 유공자분들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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