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보성지사는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보성읍 진입로에서 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화활동에 나선 LX 보성지사 직원들은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송재로 일원에서 2시간 가량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서영채 보성지사장은“LX 보성지사는 우리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