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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 2020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전달 - 올해 10명의 학생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 수여
  • 기사등록 2020-06-03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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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교내 우주 동인관에서 학생 10명(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2명)에게 2020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을 3일 전달했다.

 

3일 전남여상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출신의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등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제이홉 장학금은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이번 2차년도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행실이 바른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현재까지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20명으로, 누계 금액은 1천만 원에 달한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제이홉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은 “제이홉 장학금을 받게 되다니 꿈만 같다”며 “열심히 노력해 취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여상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KSD 나눔재단 성과연계형 장학금, KT&G 상상장학금 등 약 9,000만 원의 장학금을 9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올해 6월 현재까지 삼성꿈장학, 꿈사다리장학금, 전남여상 제자사랑장학금 등 약 6,300만 원의 장학금을 5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한편 전남여상은 지난해 국가직 9급 공무원 6명(누적 32명), 공공기관(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대기업(삼성화재, 교보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금융권(우리은행, 광주은행, KB국민은행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취업 성과를 보였다. 2019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사업 참여 학교 199개 중 ‘광주·전남·제주 권역’에서 사업성과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하는 등 명품 특성화고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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