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수확량이 적고 조업을 나가지 못하여 가격이 비싸 ‘금게’라고 불리고 있다.
진도는 전국생산량의 25%정도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