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은 지난해에도 매일 주월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화정2동주민센터 앞 에서 등교시간에 교통 봉사를 실시했다.
자율방범대 복장으로 매일 봉사를 하는 김의원을 바라본 주민들은 봉사를 실천하는 참다운 일꾼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학부모 A씨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더운 여름이어도 빠지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을위해 교통봉사를 하는 의원을 바라보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의원이 되기전 화정2동 자율방범대장.적십자회장.보장협의체위원등 봉사하는 자세가 생활화 되어 있었다고 주민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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