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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사랑해지역아동센터, 아동권리 증진 업무협약 - 일상생활 속 권리를 존중하고 옹호하는 아동정책 제언 활동 진행
  • 기사등록 2020-05-22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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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22일(금),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 및 소장 강성규)는 목포시 사랑해지역아동센터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사랑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 관계자 및 사랑해지역아동센터 김순덕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권리의 주체인 아동, 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사회 내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사랑해지역아동센터에 재원 중인 아동들을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 선정함으로써 실생활에서 느끼는 그들의 권리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언하고 활동 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순덕 사랑해지역아동센터장은“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꿈꾸고 참여한 아동 스스로가 권리의 주체임을 알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배준열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 지부장은“지역사회가 보다 더 아동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아동친화적인 사회로 변화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마음껏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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