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해경, 도서지역 양귀비 재배사범 무더기 적발 - - 특별단속 기간 중 형사기동정에서 12건 적발 234주 압수 -
  • 기사등록 2020-04-30 16:46:5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양귀비 개화기를 맞이하여 양귀비 재배사범 별단속을 실시, 도서지역 텃밭 등지에서 양귀비 60여주를 재배해온 A(여자, 80)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협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집중단속에 적발된 양귀비
 

여수해경은 지난 413일부터 7월말까지 6개 반을 편성해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을 시행중이며 여수시 남면(금오도, 연도), 화정면(개도, 자봉도) 등지를 활동하던 형사기동정 요원들이 집중 단속하여 428일까지 총 12건을 적발, 양귀비 234주를 압수했다.

양귀비와 대마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수·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적발된 사람들 대부분이 텃밭 등지에서 재배 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남은 특별기간 중에 마을 인근 텃밭 등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는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88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시 특사경, 원산지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체 적발
  •  기사 이미지 여수시, 섬 발전협의회서 2026섬박람회 개최지지 공동성명 받아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서삼교 ‘노란장미터널’
인터넷광고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