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병완,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할 능력있는 전문가 선택해야” - “광주발전 위해 마지막으로 일할 기회 주시길” 호소
  • 기사등록 2020-04-09 19:57:4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장병완 후보(광주 동구남구갑)가 21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10일, 11일을 앞두고 “한 표는 인물인 장병완에게, 다른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병완 후보는 9일 이번 총선이 ‘1인 2표제’임을 강조하면서 “한 표는 광주와 남구를 발전시키고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인물 장병완에게 투표하고, 다른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해 달라”며 “광주에는 힘과 능력을 갖춘 ‘씨감자’ 역할을 할 중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냈을 뿐만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IMF 경제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검증된 경제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 후보는 “경제한파 쓰나미가 IMF나 금융위기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광주와 남구 지역경제를 지킬 튼튼한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며 “남구 주민들께서 광주와 남구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일할 기회를 주실 거라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75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