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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전남도당, 더불어 민주당 선거운동 방식즉시 멈추고 사과해야
  • 기사등록 2020-04-06 1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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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는 4월1일 출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4·15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천명하는 선거로 치르기로 했다"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동원유세, 율동팀도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삼석 전남선대위원장도 "통상적인 선거운동 대신 국민안전을 최우선에 둔 조용한 선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나 위와 같은 보도자료와 선거운동 방식 천명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민생당 전남도당이 확인한 결과 전남의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은 곳곳에서 대대적인 화려한 로고송과 율동, 대규모 동원유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민생당 전남도당은 “더불어민주당 전남선대위와 후보자들은 약속대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던지 아니면 전남도민들께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는 조용한 선거운동 거짓방식을 천명하고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국민들과 전남도민들을 더 이상 우롱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 4. 6.

민생당 전라남도당 공동위원장 윤영일 국회의원, 주승용 국회의원, 김대동 전나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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