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대중 전 대통령의 좌장 권노갑 고문이 박지원 후보를 찿아 지지를 표명했다.
권노갑 전 고문운 2일 박지원 후보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와대 공보수석, 정책수석,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제직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권 전고문은 이어서 박지원 후보는 목포 시민과 약속한 금요일에 목포에 내려오고 월요일에 서울로 올라가는 약속도 지켰다.며 12년 동안 국회에서 제일 많은 예산을 확보하면서 목포 발전을 이뤄내가고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목포 발전에 더욱 큰 희망과 발전된 미래상을 이끌어갈 박지원 의원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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