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민중당 광산구갑 정희성 후보는 오늘 오전9시 21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는 거대 양당에 의해 위성비례정당, 꼼수정당간의 대결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며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으며 특히 광산구갑 민주당의 공천싸움은 상호비방과 검찰고발 등으로 혼탁 선거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정희성후보는 이러한 기득권 세력의 오만함을 심판하기 위해 민주당 일당독제를 깨고 광주 정치의 새로운 경쟁 체재를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국민들이 변화를 위한 주인으로 나서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진출해야 미래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 정희성 후보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극단적인 불평등 및 불평등의 세습을 근절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기 위한 방안으로 ‘복지를 넘어 1% 특권층의 불공정자산 재분배’라는 새로운 공약으로 부의 불평등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사회대개혁을 시작하며 광주 정치지형 변화의 새로운 주역이 되기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