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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예비후보 신천지 연루의혹 관련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 입장문 - 더 이상 마녀사냥의 피해자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 진실한 교인에게 ‘신천지 연루설’은 테러 행위
  • 기사등록 2020-03-13 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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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체가 분명치 않는 김종채 목사의 성명서를 봤습니다.

 

김 목사님의 말씀대로, 광주1500여 교회와 40만 성도를 대표하는 각 교단과 교회, 기독단체기관에서 신천지를 사이비 종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라는 국가위기상황에 신천지 사태가 미치는 영향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5개구 각 교단협의회도 최선을 다해 신천지의 만행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거 국면이 되자 정치권에서 신천지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선에서 ‘신천지 연루설’은 강한 후보들을 표적 삼아 신흥 바이러스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종교계를 정치적 이권 싸움의 장으로 변질시키는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신실한 카톨릭교인 마저도 음모와 추측에 근거한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 동남갑 최영호 후보는 ‘요한 최영호’를 밝히면서 자신에게 씌운 신천지 연루설에 반박했습니다. 이번에는 해남 마산중앙교회 모태신앙이며 광산구 소재 본향교회의 독실한 안수집사인 광산 민형배 예비후보의 가족이 신천지 교인과 연루됐다는 성명서까지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는 막아야 합니다.

이번에 표적이 된 민형배 예비후보는 독실한 기독교 가족입니다.

 

민형배 예비후보와 배우자는 광주 본향교회 안수집사로, 독실한 신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 후보의 형님은 서울 소재 모교회에서 목사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큰조카 역시 광산구 소재 S교회 ‘목사’입니다.

 

그런데도 존재하지 않는 단체명(개신교교회교인)으로 음해성 소문으로 건전한 교인에게 ‘신천지 연루설’을 덧씌우고, 사회적 낙인을 입히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심지어 교인을 상대해야 하는 목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계획적인 정치 테러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신천지 프레임으로 무분별하게 난사하는 것은,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이 다니는 교회담임목사, 광산구 330여 교회와 12만 성도를 대표하는 본 광산구기독교교단단체에 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

 

신천지연루설을 유포하는 음해세력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신성한 종교계의 이름으로, ‘아니면 말고’식의 신천지 유포 설을 퍼뜨려 혼탁 선거를 부추기는 ‘개신교 교회 교인 일동’은 즉각 중단하고 진정한 목회자라면 목회자본연의자세로 돌아가라.

2020. 3. 12.

광주광역시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 정태익 목사 외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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