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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이엔텍, 여수시에 5000만 원 상당 여수사랑상품권 기탁 -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소비활성화에 큰 힘 - 대구지역에도 3000만 원 성금 후원…온정 나눔 훈훈
  • 기사등록 2020-03-06 1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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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6와이엔텍(회장 박용하)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5000만 원 상당의 후원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와이엔텍 김연석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 후원증서를 전달


 

이날 행사는 권오봉 여수시장, 김연석 와이엔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와이엔텍은 지역화폐인 여수사랑상품권 5000만 원을 구매하여 여수시에 기탁하게 되며, 여수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상품 구매 등 소비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와이엔텍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지역 기업과 여수시민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3000만 원의 성금도 기탁했다.

 

와이엔텍 김연석 대표이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에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지역경제도 침체 중에 있지만, 지역과 기업의 굳건한 상생관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여수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지역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신 와이엔텍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수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미 있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히고, “여수시도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 기업체와 협력해 나가겠으며 대구 시민들도 힘내서 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와이엔텍은 여수국가산단에 소재한 산업 폐기물 처리 기업으로, 19908월 여천환경주식회사로 창립하여, 2001와이엔텍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뒤 30여 년간 지역 토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부터 여수시와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업체 이용,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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