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코로나 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경찰대응방안 논의와 함께 2019년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2020년 성과향상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강진경찰은 2.24(월) 10시부터 비상근무(경계강화) 발령에 따라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김선우 강진서장은“경찰은 보건당국과 핫라인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협조하고, 마스크 판매사기 등 유통질서 교란사범과 허위사실 생산·유포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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