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주로 교복을 입학 선물로 전달해온 동 지사협은, 이번에는 선호조사를 실시했고, 대부분 학생들이 신발과 가방을 원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같은 날 하남동 지사협(위원장 김장호)도 저소득 가정 초등 입학생 11명에게 6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했다. 올해 주민자치회(위원장 박정희)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신창동 주민자치위원회도 26일 장학금 100만원을 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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