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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서로가 다름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자
  • 기사등록 2020-02-13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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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의 계절이 돌아오는 지금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입학과 개학을 준비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되는 시기이다.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올바른 학생 선도문화를 위해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을 필두로 하여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홍보활동을 하며 학생간의 안전체감도 제고와 학교폭력 범죄의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통계를 보자면 약13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2%가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며,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피해가 중고등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위와 같은 조사자료를 통해, 교육부 및 관련 유관기관에서는 이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힘써야 할 것이며, 특히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을 구축하여 학생들을 상대로 잦은 교육과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어울려 성취감을 얻을

있는 활동들을 늘리고 학교 내 폭행 취약지역을 셉테드(CPTED)를 통해

정비하고 주변 CCTV를 늘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학교폭력의 가해학생에게는 경찰학교 당국이 협력하여 학교폭력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자 선도하고 범죄 수준에 이른 학교폭력은 경찰에서 엄중히 수사하되 선도심사위원회 및 선도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소년범을 구제하는 절차도 마련해 처벌과 교화 사이에 균형을 도모하고 피해학생에게는 사후 트라우마를 미리 방지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그렇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면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서로간에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힘써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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