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당(經濟自由黨),경제한국당(經濟韓國黨)도 같은 날 등록을 마쳤다.
스마트당이 되려면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 하고 헌법의 최대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국민들께서 체감토록 해야 한다.국민의 90%이상이 스마트폰 없이는 불편한데 스마트당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생각에 이와 같은 네이밍을 했다는 황 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이미 영문으로 구성한 “브랜드 뉴파티당”이란 당명을 인정한 이상 “영어 당명” 등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SMART)는 음악(MUSIC)처럼 세계공통어이다.
지구촌(3차산업)에서 스마트촌(4차산업 혁명시대)으로 바뀌었는데 한국정치는 아직도 3金시대다.스마트한 사람들에게 정치등용문을 폐쇄한 정치꼰대 집단을 이기기 위해서는 스마트 정치인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한다.이를 위해 “내가 총대를 맸다”는 황주성 총장은 정치는 물론 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장애인,자영업 등 모든 국민문제를 풀려면 스마트한 두뇌가 필요하다.스마트당은 이름대로 우리나라 급선무인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 1순위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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