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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전제조건은 안전이다! - 작은 실천으로 안전하게 겨울나기
  • 기사등록 2020-02-05 1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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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심리학의 창설을 주도한 미국의 심리학자 메슬로는 인간의 욕구 5단계에서 인간의 심리는 첫째가 ‘생존의 욕구’며 그 다음으로는 ‘안전의 욕구’라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안전에 대해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전기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함으로써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안전대책과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1월달부터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를 통한 시민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이 참여·공감하는 화재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등 재난발생이 많은 위험지역·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자발적인 협조없이 소방관서의 노력만으로는 안전한 겨울나기가 성공할 순 없을 것이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원인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점유율이 60%로 가장 높게 나타나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도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과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에는 주방용 소화기(K급)을 비치하여 평소에 사용법을 숙지 해두고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한 전열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격에 주이하고 특정부분이 접히거나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사용해야하며 사용할 때에는 제품의 훼손이나 전원 코드의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전원 코드를 빼야한다.

 

그리고 전기장판, 전기난로 등 전기온열제품은 주로 보온을 장시간 사용하고 있어 과열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 사고가 나기 쉽기 때문에 전열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검증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모래위에 아무리 근사한 궁전을 세워본들 언제 무너질지 몰라 불안에 떨면서 생활한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의 전제조건은 ‘안전’이다.

 

안전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는 안전의 원리에 입각하여 안전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잊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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