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월)에는 광주애육원을 찾아 과일, 과자, 음료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22일(수)에는 관내 환경미화원대상 명절 선물세트를 전했다. 23일(목) 연휴 전날에는 열차이용 귀성객들에게 역 직원들과 북구새마을부녀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명절 떡과 다과를 고객에게 전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박석민 역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나눔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설 특별수송기간 중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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