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대상자는 2019년12월28일 지상파(KBS) 프로그램 “동행”에 방영된 국가유공자로 배우자 별세 후 세 손주를 양육하고 있는 따뜻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소개된 바 있다.
이날 목포지역국가기관단체장모임 청호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손자녀들를 잘 양육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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