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효사랑복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시설로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복지원에서 운영하는 특별요양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시설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동 의원은“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리며,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