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점등식 행사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2020년 새해 구례군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더 나은 구례경찰이 되고자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이임재 구례경찰서장은 “밝게 빛나는 트리의 불빛처럼 주위에 어려운 사람을 한번 더 보살피는 마음으로 따뜻한 구례경찰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원하시는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지기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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