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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 빛의 향연, 근송 박해숙
  • 기사등록 2019-11-26 13:11:14
  • 수정 2019-11-26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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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가을이 깊어 가고 한해의 결실을 수확하여 겨울을 맞이하는 계절입니다.

 

함께여서 힘이되고 함께여서 웃을수 있었던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많이 부족하고 많이 서툴지만 한점 한점 준비해 온 사랑스런 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폭의 연꽃을 바라보면서 미소지을 님들의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느낌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여서 고맙고 행복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12월

근송 박해숙

 

전시기간 : 2019. 12. 3(화)~12. 15(일)

Opening-12. 7 토 오후 2시

장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 179

장덕도서관 갤러리


축사 : 광산문화원장 이 현 선

평론 : 한국화가 하 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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