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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거닐며 행복을 쌓다. -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수학여행 떠나다.
  • 기사등록 2019-11-20 1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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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덕진)은 지난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경주 일대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교 밖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수학여행을 경험함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고, 함께한다는 유대감과 공동체적 마음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 결과 센터에 대한 소속감과 친구들에 대한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역사가 공존하는 경주를 체험하는 것이 목표였던 이번 수학여행에서는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안압지)관람을 통하여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을 엿볼 수 있었고 황리단길, 카트체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월드 체험을 통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들의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한 청소년은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긴 여행보다 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서 시간이 흘러 추억해봤을 때 장소뿐만 아니라 함께했던 선생님들, 언니, 친구, 동생들 모두 떠오를 거고, 부족함 없이 행복했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모두가 즐겁고 부족함 없는 여행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덕진 센터장은 “학교를 나와 친구들, 선생님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기 힘들었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수학여행이라는 따뜻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해주며 즐겁게 수학여행에 임해주어 오히려 지도자들이 더 큰 힘을 받았다. 이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본인의 삶을 살아주면 좋겠다.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가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을 중단하려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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