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화 이승준회장의 기념 식수목은 산딸나무로써 단단한 재질과 흰색 꽃이 핀 모습이 불굴의 의지를 가진 우리대학 인재가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는 상징적인 수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8대 박민서 총장의 기념식수목인 주목은 장수하는 사철나무로써 우리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나타내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학생이 성공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박민서 목포대학교총장은 “오늘 기념식수 행사는 목포대학교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의미의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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