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불조심 강조의 달 한국119소년단 활동으로 학교주변 및 보성군청 앞 등에서 불나면 대피먼저 리훌렛 배부 및 우리집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를 촉진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보성소방서는 2019년 현재 4개대 84명(보성초등학교, 보성남초등학교, 벌교초등학교, 예당중학교)을 대상으로 한국119소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안전체험 및 응급처치교육 등을 통해 안전지식 습득 및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 119소년단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소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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