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23시부터 눈발이 흩날리면서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금일(11월19일)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대의 최저기온은 영하 5.2도, 풍속 2m/s로 관측되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이상원 행정팀장은 “노고단의 설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안전산행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기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7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