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성수 도의원, 교감 미배치 작은학교 너무 많아 - 작은학교 살리기 위한 근본 대책 필요
  • 기사등록 2019-11-19 16:23:46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작은 학교의 교감 부재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선 교사들의 업무가중은 물론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전남은 도내 887개 학교 중 60명 이하 작은 학교가 373개교로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남도교육청은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 사업 추진을 통해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하고 있다.

 

이에 유성수 의원은“앞으로 학생 수 감소는 지속될 전망이며 작은 학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 학교라 할지라도 행정업무는 일정규모 학교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데 교감의 업무가 교사나 교장에게 넘어오면서 각종 업무를 처리하느라 수업 준비와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교감 부재로 인해 작은 학교의 수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본청에 근무하는 장학사, 장학관은 약100여명이며 직속기관에 파견되는 교사도 100명이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유성수 의원은“조직개편안에는 작은 학교를 살리고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위한 근본대책이 담겨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70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담양군, 따뜻한 연말과 밝은 새해 염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첫 수매 현장 찾아
  •  기사 이미지 [현장르포] 11월 11일이 무슨 날?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