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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경력직 채용, 반도건설.우미건설.중흥건설.이랜드건설.모아종합건설
  • 기사등록 2019-11-19 0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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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자체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알짜 중견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반도건설(반도유보라), 우미건설(우미린), 중흥건설(중흥S-클래스), 이랜드건설(이랜드 타운힐스), 모아종합건설(모아미래도) 등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괄호안은 각사 아파트 브랜드)

◆ 반도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건축, 재개발이며 12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재건축, 재개발 수주 유경험자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 및 조합관리 유경험자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 우미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정비사업, 전산, 건축(시공, 공무보, 품질), 아파트 모델하우스 및 분양사무실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중흥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부 토목기술직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및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차량 운전 가능한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등이다.

◆ 이랜드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건축, 공무, 전기, 기계, 토목, 해외직소싱, 부동산개발, 주거임대서비스, 건축설계 등이며 12월 1일까지 이랜드채용 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모아종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건축현장(건축시공, 전기시공, 보건관리자), 토목현장(공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KCC건설·쌍용건설·동서건설·대창기업(30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9일까지), 엄지하우스(28일까지), 혜원까지종합건축사사무소(26일까지),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12월 2일까지), 동부엔지니어링(25일까지), 계룡건설산업·고려개발·대방건설·문장건설(이상 채용시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www.worker.co.kr )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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