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웅 본부장은 “올해도 이웃의 생활불편을 덜어줄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생활용품, 쌀, 도서 등을 맡기며 우산동과 나눔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세방전지는, 지난해에도 15세대에 초인등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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