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판매를 위한 고급화된 사과보다는 크기도 일정하지않고 인위적인 사과색을 내지않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도록 제초제와 착색제를 전혀 사용하지않고 최소한의 농약사용으로 껍질째 먹을수 있는 사과로 키워냈다고 한다.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열린 제1회 분양가족 사과수확 체험행사에 2300 명의 분양가족들이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한알 사과 상자는 드림공동체 영농조합의 기부사과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드림공동체 영농조합 고훈숙 대표는 앞으로도 분양가족들에게 껍질째 먹을수 있는 건강한 사과를 생산 공급하고 사과테마 공원의 시설을 확충보완하여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가공품 생산으로 사과농가와 함께 장성사과를 알리고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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