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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관심 모으고 있는 신천지 말씀대집회 반응 뜨거워 - 계시록 이뤄진 증거 성경 통해 제시, 거듭 확인 요구에 비상한 관심 - 서울·인천·대전 인파 몰려… 대구(25일)·부산(26일)·광주(11월 2일) 순
  • 기사등록 2019-10-21 18: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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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집회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4일부터 진행중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서 요한계시록이 이뤄진 증거를 성경을 통해 제시하고 있어 교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말씀대성회가 서울(4일), 인천(10일), 대전(17일) 등 중반을 넘어서면서 ‘계시록 성취 때 나타나는 사건들을 직접 확인하라’는 거듭된 호소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 총회장은 서울과 인천, 대전 집회를 통해 계시록이 이뤄질 때 나타나기로 성경에 약속된 ‘추수(秋收)’와 ‘인(印) 침’ 그리고 ‘12지파 창조’에 대해 듣지 못한 자 없을 것이라며 이에 대한 성경적 확인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지난 10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집회 모습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자기 밭(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세상)에서 하나님의 씨(말씀)로 자라난 자들을 추수해서 인을 치고(말씀으로 교육)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는 성경상의 ‘새 일’을 이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말씀대집회의 목적이 하나님 역사가 이뤄진 뒤 이를 듣지 못했다는 이가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개최 사실 자체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란 이름에서 보듯 단순히 교세를 확장하기 위한 부흥 집회의 성격이 아니라 강연 내내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알리고 스스로 이 실상 안에 들어와 있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세상 얘기나 교훈, 마음 수양 정도의 얘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의 구절을 들어 천국 비밀을 풀며 구약이 이뤄졌듯 신약이 이뤄진 증거를 제시하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 반응이다.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집회 모습

지난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말씀대집회에는 3천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앞서 지난 4일 서울과 10일 인천에서는 각각 3천여 명, 2천여 명 등 수도권에서만 5천 명이 넘은 참가자가 직접 이 총회장의 강연을 들었다.

 

사전 신청자는 참석자의 2배를 넘어서 대성회가 열린 각 지역마다 강연장 인근 지교회를 급히 개방해 이 총회장의 강연을 생중계해 넘치는 인파를 수용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성경의 근원적인 비밀을 오직 성경을 통해 풀며 기성교회와 완전 차별화된 말씀을 전하는 신천지에 대해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목회자와 신학생들도 현장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말씀대성회는 25일 대구, 26일 부산, 11월 2일 광주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참가신청자가 지역마다 1만 명에 육박하는 등 그 숫자가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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