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뉴욕 나주향우회, 고향 후배 장학금 300만 원 기탁 -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지속해온 애향심 ‘훈훈’
  • 기사등록 2019-10-17 16:33:02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멀리 떠나온 고향과 후배들을 향한 미국 뉴욕지구 나주향우회 회원들의 깊은 애향심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7일 미국 뉴욕지구 나주향우회 김희경 회장과 우기조 부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4월 향우회가 개최한 ‘제3회 뉴욕 나주향우회 나주시장배 골프대회’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김희경 회장은 “최근 나주가 천년고도의 역사도시로서 재조명되는 한편, 국가 미래 에너지 국책사업을 선도할 에너지수도로 발전하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자랑스러운 고향 후배들이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지역과 국가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위광환 부시장은 “먼 곳 타지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고향 후배 양성을 위해 성원해주시는 뉴욕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미국 뉴욕지구 나주향우회는 지난 2012년에 설립돼 등록회원 30여명이 활동 중이며, 2017년부터 매년 고향인 나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46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철우 보성군수 첫 수매 현장 찾아
  •  기사 이미지 [현장르포] 11월 11일이 무슨 날?
  •  기사 이미지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결승전 경기결과 강릉시청 우승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