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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득량남초,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육 실시 - 환경과 타인을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어요!
  • 기사등록 2019-10-17 12: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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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17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득량관에서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교육은「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지원하며,「극단 파랑새」에서 어린이 창작 뮤지컬을 선보여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환경과 타인을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한 자리에 모인 득량남초 학생들은 사뭇 진지한 자세로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 춤,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어느 때보다 알찬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막이 오르고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라는 환경 교육 뮤지컬 공연이 시작되었다. 뮤지컬의 주 내용은 우리가 생활 주변에서 무심코 버리는 용품들이 어떻게 재활용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음악과 춤 그리고 신나는 노래로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육에 참여한 5학년 박〇〇 학생은 “뮤지컬을 보면서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재활용품을 버렸던 나의 행동이 생각나서 많이 부끄러웠다.”라며,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나의 편리함 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환경문제는 학생들의 생활습관 및 환경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과 타인을 배려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득량남초 학생들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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