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제13호 태풍 링링’ 과 ‘제17호 태풍 타파’가 강풍으로 휩쓸고 간 농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9월 28일 토요일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건강교육, 이혈요법, 이어캔들, 각욕, 온열체험,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의료봉사활동과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가 있기까지 큰 도움을 준 동서교회 양문승 목사는 ‘봉사활동이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데 오실 때 마다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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