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정민아 샌드아티스트와 박희영 전문 동화구연가의 동화구연과 더불어, 유명 클래식 레퍼토리 및 영화음악, 동요 등의 선율을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아,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줄 '트리나 폴리스' 작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를 읽으며, 유익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가족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문의) 최영화 예술감독 010-4596-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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