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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법사랑, 유원지 환경정화활동 나서 - 방학철 맞아 초당대학교 뒤편 물맞이공원 대청소 실시 - "청정자연환경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외쳐...
  • 기사등록 2019-08-19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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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지난 16일 법무부 법사랑 무안지구회(회장 모영환)가 8월중 정기회의 겸 유원지 환경정화활동에 나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모임은 초당대학교 뒤편 물맞이공원에서 회장, 사무국장 이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특별히 청정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모영환 회장의 선창으로, 행사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의 힘찬 구호와 함께 물맞이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무안법사랑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법죄예방에 대한 강의를 통해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래의 주역으로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무안법사랑에서는 이러한 중차대한 사업을 위하여 뜻을 모아서 함께 봉사할 지역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 무안법사랑 모임에 참여하실 분은  -

회장 모영환(010-4783-1168) / 사무국장 이정진(010-6616-5829)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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