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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다시찾은 생명, 50대 심정지 환자 소생시켜 - 구급차량내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 소생 후 일상생활로 복귀
  • 기사등록 2019-08-17 1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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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태일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최동철)는 “지난 8월 6일 보성군 득량면 예당저수지 부근에서 발생한 흉통환자(남, 50대)를 병원으로 이송중 구급차량내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였으나,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보성119안전센터 119구급대원 3명은(허천석, 정예주, 나현주) 지난 8월6일 14시30분경 득량면 예당저수지 부근 구급현장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김모씨(남, 50대)의 상태가 심근경색이 의심되어 광주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중 의식이 소실되며, 심정지가 발생하였다.

 

구급대원들은 침착하게 구급차를 정차시킨후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전기충격 1회 실시 후 환자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의식이 회복되었다. 병원이송중 의식저하 및 저혈압 증상이 있었으나, 수액공급 등 적극적인 처치로 다행히 병원도착전 환자는 정상혈압을 유지할 만큼 상태가 호전되었다.

 

환자 김모씨(남, 50대)는 대학병원에서 심근경색 치료후 일상생활로 정상적으로 복귀하였으며, 지난 15일 환자와 가족분들이 보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다시찾은 소중한 생명에 구급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나현주 구급대원은 “ 환자분께서 건강하게 퇴원 하셔서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식 습득 및 기술을 연마하여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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