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결과는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4명 등 총 16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심사는 전달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과 유튜브 조회수 가산점을 합산했다.
UCC 최우수작 「또 하나의 영광, e-모빌리티를」은 일상생활에서의 e-모빌리티의 이로움을 잘 담아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웹툰 최우수작 「이로운 가족의 신나는 모빌리티!」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가족과 함께 체험한 내용을 담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e-모빌리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오는 9월 개최될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입상작은 e-모빌리티 홍보 마케팅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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