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에카는 8월 사이에 한국 데뷔 앨범발매 목표를 두고 앞두고 있다. 최근 합창단’원이스‘ 와 녹음을 무사이 끝냈다. ’원보이스‘ 합창단은 기대이상 깨끗하고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진 친구들이여서 터에카에게 감동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타에카는 트레이닝 없이 한국어가사를 스스로 외워왔으며 3시간의 녹음을 완벽하게 끝냈다. 이번 곡 가사에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날아라 야옹이)가 가사를 맞았고 녹음 데렉터는 가수 신성훈이 맡아 환상적인 하모니를 더해 탄생시켜 타에카의 성공적인 국내활동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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