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순군, 하수도사업 국비 76억 추가 확보 - 사업 기간 단축, 생활 불편 조기 해소, 일자리 창출 기대
  • 기사등록 2019-06-12 18:37:01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국고 보조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순읍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 4개 사업의 국비 7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게 됐다.

 

화순군이 추진 중인 올해 하수도 사업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3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5건 ▴공공 하수처리 시설 개량 사업 1건 등 모두 9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56억 원을 포함해 90억 원이다.

 

9개 사업 중 4개 사업의 국비를 이번에 추가 확보했다.

 

국비를 추가 확보한 사업은 ▴화순읍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총 사업비 86억·국비 45억) ▴모산ㆍ금능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총 사업비 9억·국비 6억) ▴대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총 사업비 23억·국비 15억) ▴동복호 유역 마을하수도 개량사업(총 사업비 36억·국비 10억) 이다.

 

그동안 군이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응해 설득한 결과다.

 

국비 추가 확보로 사업 기간을 단축해 공사 중 민원 발생 등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3개 사업의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사업비 확보로 당초 2022년이었던 완공 목표 연도를 2020년 상반기로 단축하게 됐다”며 “하수도 사업을 통한 공공 수역 수질 개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556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자조 방역 발대식 가져
  •  기사 이미지 9대째 이어오는 숨 쉬는 그릇 ‘미력옹기’
  •  기사 이미지 농민과 함께하는 보성군, 농촌 일손 돕기 활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