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종석)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우량 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 정광호 전라남도의원 및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및 향우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고향인 도초 방문 격려사를 통해 “도초는 명실공히 수국의 섬으로 거리마다, 집집마다 수국이 꽃피는 섬을 만들겠다” “수국을 품은 농수산물을 생산하여 농수산물 홍보에 힘쓰며 함께한 모든 분들과 도초면 미래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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