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안과의원은 지역사회 내 안과 진료 및 수술, 안경제작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눈 건강 관련 강의 및 상담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영창 바른안과의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정착 및 확장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희망하며, 해당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포괄적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 받은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4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