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호 경찰서장은 따듯한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나라의 기둥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시설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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