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영삼 기자]그녀 뒤에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개그우먼 연기자
Dj 트로트가수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제작자.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그녀가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황금돼지해' 기해년이 드디어 코앞이네요.2018년엔 노래하는 개그우먼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2019년엔 더욱 왕성한 활동을 약속드립니다.
2019년엔말한대로 이루워 지고 뜻 한대로 펼치며, 차고 넘쳐서 모두가 풍성함을 누릴수 있는 마법 같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혹여나, 힘든 일이 있으시더라도 제 노래 한곡조 듣고나면 다시금 툭툭털고 정진하실 수 있도록, 개가수 라윤경이 쿵쿵쿵 도레미를 부르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편 라윤경이 현재 몸담고 있는소속사Yk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로참여하는'아가볼'(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기존의 노키즈죤이 확대 대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줄어듬에 따라 대한민국내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를 찾아 소개하는 프로를 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라윤경은 배우로 출연하는 동시에 제작자로서도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매 주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전달 할 것이다.
라윤경은 2월7일'sbs좋은아침'을 통해 근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전남인터넷신문 과 전화 인터뷰에서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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