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영광군 총무과(과장 김선엽)에서는 군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695만원 상당의 영광사랑상품권을 구입하고 관내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인당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영광사랑상품권은 1천원·5천원·1만원·5만원권 4종으로 총 50억 원을 발행하여 농협 및 축협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설·추석이 속하는 달과 그 전 달에 영광사랑상품권을 구입하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평상시에는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에서는 지난달부터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영광군 투자경제과(350-5452, 5468)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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